
수상 경력이 있는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콜버트(Vincent Callebaut)는 수상 도시
'수련잎 도시(Lilypad City)'를 디자인했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한 조형도이다.


아직은 디자인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미래의 수상 도시라는 점에서 수련잎 모양으로 설계된
조형도는 언론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릴리패드 시티(Lilypad City)는 5만 여명이 거주하여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태양열이나 풍력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인공 수상도시에는 호수,산,쇼핑몰 등이 들어선다.


한편 세계기후변화협의회(IPCC)에 따르면 2100년까지 해수면은 88cm 가량 상승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는 나라에는 런던,뉴욕,도쿄 등 세계 최대의 대도시들이 포함돼
있다.





